일상속에서

광안대교에서 경자년 새해 해맞이

피크진 2020. 1. 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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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새해 첫날에 해맞이 장소로 개방하는

광안대교를 찾아 2020년 첫 해돋이를 즐겼다.


경자년 첫 일출


광안대교 입구에서 바라본 붉게 물드는 동쪽 하늘


많은 해맞이 인파로 붐비는 광안대교 상판


동쪽 하늘이 붉게 물들고 있다.


어둠에서 깨어나고 있는 동백섬과 해운대


새해 일출을 기다리는 고요한 부산 앞바다


동쪽 수평선이 조금씩 밝아지고 있다.


수평선에 경자년 첫 태양이 떠 오르고 있다.


일출에 맞추어 헬기가 지나가고 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첫 일출


구름 때문에 오메가를 볼 수 없어 아쉬웠다.


태양이 수평선 위로 완전히 솟아 올랐다.


갈매기도 새해 첫 해돋이 축하비행을 하고 있다.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광안리에 새해 첫 햇살이 비치고 있다.


경자년 새해 첫날 광안대교와 주변 일대


새해 해맞이를 끝내고 다시 일상 속으로


경자년 새해 해맞이를 즐겼던 광안대교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블친님들과

방문객님들 모두 경자년에도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많이 있길 기원합니다.


2020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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