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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를 찾아서

내장산국립공원 내장사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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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산행을 모두 마치고 하산길에

내장사에 이르자 지기 시작하는 단풍이

오후의 가을 햇살에 반짝이고 있었다.

 

내장산 내장사의 늦가을 오후 풍경

 

내장사 분수도 가을빛을 띠고 있다.

 

단풍으로 널리 알려진 내장산은 호남의

금강으로 불렸으며, 호남의 5대 명산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8경의 하나라고 한다.

 

붉게 빛나는 내장사 단풍

 

땅바닥도 단풍으로 물들었다.

 

내장사 일주문 가을 풍경

 

가을이 폰 속으로

 

내장사 일주문 주변의 단풍

 

일주문에서 단풍을 감상하는 사람들

 

내장사 입구 단풍터널

 

감도 단풍과 함께 익어가고 있다.

 

우화정의 가을 풍경

 

계속 이어지는 내장사 단풍터널길

 

계곡물에도 단풍이 피었다.

 

11월 첫 주에 찾은 내장사 단풍은

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운 듯 마지막

정열을 불태우며 빛나고 있었다.

 

피크진 

2022년 11월 피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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