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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를 찾아서

변산반도국립공원 내소사 늦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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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 쌍선봉과 관음봉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내소사를 관람하였다.

 

내소사 대웅전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자리잡은

내소사(來蘇寺)는  백제 무왕 34년 (633년)에

창건된 매우 오래된 절이며,  보물 제291호인

대웅전은 조선인조 11년(1633년)때 건축물로

조선중기 사찰 건축의 대표 작품이라고 하며,

꽃 장식 문살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내소사 일주문

 

내소사 전나무 숲길

 

내소사 일주문에는 '능가산 내소사'란

현판이 달려 있었는데, 능가산은 변산

혹은 관음봉의 옛 이름이라고 한다.

 

내소사 천왕문

 

내소사와 관음봉

 

늦가을에 접어든 내소사 풍경

 

관음봉이 보인다.

 

연꽃 모양의 약수터

 

관음봉을 바라보고

 

대웅전과 삼층석탑

 

내소사 삼층석탑

 

늦가을 분위기를 풍기는 내소사

 

내소사 안내문

 

기와로 꾸민 화단

 

수령 1000년의 내소사 느티나무

 

다시 천왕문을 통과

 

내소사 앞의 단풍나무

 

전나무 숲길을 거쳐 주차장으로

 

관음봉에서 바라본 내소사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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