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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가을이 다시 찾아온 부산 온천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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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온천천을 산책하면서

다시 찾아온 가을 풍경을 감상하였다.

 

가을이 찾아온 온천천

 

온천천은 범어사 뒤쪽의 금정산 기슭에서

발원하여 금정, 동래구, 연제구 등을 거쳐

수영강과 합류하여 수영만으로 흘러든다.

 

 

 

 

온천천 하류인 안락교에서 시작하여

동래 세병교 부근까지 산책을 즐겼다.

 

온천천 안락교와 해운대 장산

 

가을이 깊어가는 온천천

 

온천천에 쑥부쟁이꽃이 피었다.

 

푸른 하늘과 온천천의 가을

 

온천천에서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

 

갈대가 피어 있다.

 

온천천에 숭어가 뛰고 있다.

 

숭어가 온천천에서 놀고 있다.

 

물고기를 노리는 왜가리

 

백로는 징검다리를 차지했다.

 

가을을 재촉하는 온천천 풍경

 

칸나꽃이 피어 있는 온천천

 

온천천을 산책하는 시민들

 

온천천변 아파트 단지

 

상류로 올라가자 강폭이 좁아진다.

 

동해선 철교와 농구장

 

산책로가 된 옛 동해남부선 철교

 

옛 철교에서 바라본 세병교

 

세병교 위 징검다리

 

상류로 계속 이어지는 온천천

 

 

 

2023년 10월 피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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